역에서 숙소까지 오는 길이 좀 스산함

역에서 도보가능거리이고 주변에 강가가 있어서 산책 및 구경하기 좋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피렌체 자체가 중소도시이고 호텔 규모가 클 수 없는 한계에 관련된 불편함은 있습니다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로마에서도 비슷한 정도는 됩니다.

비교적 피렌체 중심부에 위치하여 중요지점은 걸어서 도착가능. 버스타면 더 편리함. 역에서도 가깝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The number of outlets are too less.

The staff in the reception was really nice and kind to provide us useful information. Check-in was smooth and possible to keep luggage in the lobby in case of early arrival, then when we came back, all our luggages were placed inside of our room. The room cleaning was done everyday, which is one of the good points.

2024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 시설의 청소 정도

직원들이 정말 친절함 체크인 시 주변 관광지 소개부터 진행해줬고 출입 시 항상 미소로 응대해주며 좋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수압이 너무 약함, 환기시설 부족, 방에 조명이 심각하게 너무 어두움

2024년 1월에 숙박함

S.M.N 기차역에서 생각보다 좀 먼것같은 느낌이 있어요.

숙소 깨끗하고, 시설이 매우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짐 들고 올라가기 편했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 특별히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에 트리플룸에 콘센트가 보충되면 좋겠다. 침대 하나에는 그런 시설이 부족했다.

역에서 멀지 않았고 직원이 무척 친절하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리뷰가 옛날과 너무 극과 극이라 걱정했지만 사진을 믿고 선택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더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 크기도 넓고 괜찮았습니다. 에어컨 소리가 조금 크긴한데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성능은 아주 좋아요! 자다가 추워서 끄고 잤으니 역에서도 멀지 않은 거리라 불편함 없었고 길도 단순해서 쉽게 쉽게 다녀집니다. 이탈리아 숙소가 비싼 편인 것 같은데 이 가격에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드라이기가 너무 짧게 끈어져서 샴푸후 머리를 말릴수가 없었어요 ㅠㅜ

매우 친절한 직원이 인상깊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테이블 상태가 끄덕끄덕, 낮에 쉴때.. 주변 공사 소음으로 조금 시끄러웠어요

큰 침대, 친절한 직원, 기대치 보다는 별로였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수압이 낮고 물이 잘 안내려가서 샤워하기가 힘들어요.

기차역에서 걸어서 가까워요. 5-7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3인실을 예약했는데 방도 컸고 침대도 침구도 깨끗했어요. 아쉬운 점은 화장실 수압이 너무 낮고 물도 잘 안내려 가요. 유럽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샤워하기가 좀 힘들었네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조식이 있음좋겠어요. 저녁에 밖에 시끄러운 소리들이 좀 들렸어요.

1.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시 관광도 먼저 알려주시고, 궁금한것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갑자기 비가왔는데 우산도 빌려주시고, 티켓프린터도 도와주셨어요). 2.위치는 역에서 너무들어가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강변과 가까워 좋았고, 시내도 10분정도 거리로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3.시설도 별로라고 했는데 리모델링을 했는지 깔끔했고 넓었습니다. 4.유일한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는것 같았는데, 저는 그닥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예민한분은 좀 신경쓰일수도 있을듯~ 5.조식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아래에 로컬식당이 좋았어요.유명한지 아침에 줄이 길어요 가성비도 좋고 여행중 제일 기분좋았던 숙소였어요. 다시 피렌체가도 들르고 싶네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호텔 매니저분이 대단히 친절하심

2022년 2월에 숙박함

시설 대비 호텔비 비쌈. 시설 낙후.

직원 매우 친절

2024년 5월에 숙박함

주차가 안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인테리아가 나쁘지 않았고 피렌체 주요 관광지와 조금 가까웠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역에서 멀지않지만 캐리어 끌기에 매우 어려운길을 기야합니다. 오래되고 깨끗하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역에서 가까운편 입니다.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청결상태

친절함, 위치

2023년 5월에 숙박함

매트리스가 다소 불편한 감은 있었습니다.

딱히 나쁠게 없는 숙소 였습니다. 리모델링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선지 깨끗하고 넓었어요. 역 앞이라 가까운것도 좋았습니다. 날이 추웠는데 히터도 잘 나와서 따뜻하게 잤고 무엇보다 카운터 계신 분이 진짜 친절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길이 볶잡해 케리어 끌고 호텔 찾기 어려웠고 입구가 계단으로만 되어 있어 짐을 옮기기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건물은 아닌것 같았다

방이 따뜻했던거 밖에는 딱히 좋았던건 없었던것 같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 - 복도 랑 창문 방음이 잘 안되는듯

구글리뷰 보니깐 리모델링 전에는 별로였던 거 같음 방이 매우 넓고 깨끗하며 신식에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근처 테이크아웃 피자집은 꼭 가는 것을 추천…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배수가 좀 잘 안되는데 불편한정도는 아니고 참을만해요 ㅎ

기차역에서 가깝고 시설이 좋아요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친절해요!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2021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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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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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