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이 유리문이고 틈이 좀 여유가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린다는~ 친구가 화장실 문 안 닫았냐고 말하기도~ 그거 외엔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커피머신, 달걀프라이, 식빵, 냉장고에 음료 등... 좋구요~ 남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도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한옥마을과도 가까웠고 가려던 주변 맛집과도 가까웠다. 큰 마트,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서 편했다. 조식도 주고 가성비 굿굿.

2024년 2월에 숙박함

옆방 소음이 잘 들립니다. 어쩌겠어요 근데 ㅎㅎ 히히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그래도!

기존 정해진 체크인 시간보다 늦게 했는데, 새벽이지만 정말 친절하게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았고 침구도 깨끗, 편안했습니다. 전주에서 숙소 찾는다면 무조건 다시 여기로 갈겁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콘센트 찾다가 냉장고 뒤를 봤는데 좀 지저분했음. 방바닥은 좀 차가웠음. 그러나 잘 때 춥지는 않았다.

가성비 좋고 인전한 느낌 사장님 주위 안내해 주시는 등 친절하고 숙소가 귀여웠음 필요한건 다 있었다. 조식까지 든든하게 먹음 다음에 혼자서 여생가서 머물고 싶은 곳

2024년 1월에 숙박함

건물앞 주차는 쉽지않으니 근처에 세우고 이용하세요

깔끔하고 조식제공, 세탁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굳이 뽑자면 방에 작은 수납공간이나 물건 올려놓을곳이 좀 부족했던 것 정도?

화장실 온수가 잘나오고 가성비가 갑입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저녁에 난방을 켜주셨으나 침대라 그런지 좀 추웠어요. 창의 단열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벽지의 여러 곳이 얼룩이 좀 두드러지긴했어요. 인터넷이 안정적이진 않았네요.

주인 내외 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들처럼 보였습니다. 아침에 계란을 부쳐서 식빵과 함께 간단히 조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옥마을까지 걸어가기도 좋았어요~ 두분이 운영하시는 것 치고 매우 쾌적했습니다. 다시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도 좋고 간단한 조식도 좋고 따뜻한 온수도 좋고... 조용한 주변도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방에 모기가 여러마리 있어서 잠을 설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커피, 음료, 토스트, 계란후라이 등 간단한 아침식사로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조식 : 신선한 주스,계란 등 무료조식 제공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위치 : 바로 건너편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먹거리나 필요한것들을 사기 좋았고, 한옥마을도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후기대로 사장님이 무지 친절하셨고, 주차장이 따로 있진 않았지만 주차 할 곳이 없으면 사장님께서 안내해주십니다. 게스트하우스 치고 조용한 편이라 잠도 푹 잤습니다. 매일 청소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 같았어요. 이틀동안 편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운점은 없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조용하고 기회되면 정말 또 가고 싶어요. 특히 커피가 맛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침대쿠션이 약간 부드러움? 그럭저럭 쿠션감은 좋았어용 뜨거운 태양땜에 옥탑마당은 올라가기 두려웠어용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서 잼있었어용 조막조막 시설과 수건 및 베게등이 귀여웠어용

2023년 8월에 숙박함

fine location, nice staff, free breakfast! double room included private bathroom, air-conditioner, and fridge with 2 water bottles. if you are finding reasonable and cozy stay near Jeonju Han-ok village, this place is it. 한옥마을까지 도보 10분 이내의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게하 더블룸에 욕실, 에어컨, 냉장고까지 다 있습니다 심지어 조식도 무료... 지만 사장님께 근처 식당 추천을 받아보세요 ;)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좀 좁음. 방 사이즈에 비례하게 창도 좀 작음.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세요. 아침 식사도 자유로움. 화장실 깨끗하고 수압 괜찮고 변기도 오케이. 객사쪽으로도 한옥마을로도 둘 다 걸어서 가기 용이한 위치.

2023년 5월에 숙박함

정말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온수가 잘 나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이나 근처 식당 추천 등 세심하게 잘 살펴주셔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전주에 방문하면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2023년 4월에 숙박함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불편한점은 없는지 잘 살펴주셨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시설이 약간 노후된 느낌은 있습니다.

호스트가 친절하시고, 전주한옥마을에서 가깝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위치는 만족합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좋아서아쉬움이없음_

사장님의친절과배려_

2022년 11월에 숙박함

딱히없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모텔이나 다른 게하 가느니 여기가겠습니다. 독립적인 공간으로 방을 주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가격대비 시설 및 친절도가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가겠습니당~^^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방에 들어왔을 때 새 집 냄새와 비슷한 향이 약간 났습니다.

전주시청과 매우 가까워 주변 관광지까지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늦은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며 숙소 안내사항을 설명해주셨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친절함. 숙소에 물건 두고 왔는데 택배로 보내주심.

2022년 8월에 숙박함

침대 스프링이 사용기간이 오래된듯한 느낌이 들고 에어컨을 정기적으로 점검 및 청소를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문을 닫았슴에도 화장실 내부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는 점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창문을 열었을때 거미줄이 보인것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계절이 여름이기에 그럴수 있다 생각됩니다.

화장실문이 간이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 실시간 상황전달이 매우 잘되었습니다. (?!) 창문을 열면 벌레들이 보이는 친환경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덕분에 창문을 닫으려는 결심을 강화시켜주었습니다. (?!) 에어컨디셔너의 실시간 온도변화를 알수 있게 도와주는 이유모를 주기적인 틱틱 소리 덕분에 피곤하였지만 일찍 잠들지 않게 도와주었습니다. 주말에 이용시 지정된 공간은 없지만 주변에 주차를 무료로 할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토스트와 계란후라이 등 직접 요리하여 먹을수 있었습니다. 가성비로 따져볼때 괜찮았습니다. 걸어서 한옥마을 5~10분이면 갈수 있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단독룸으로 된 곳은 이용하기 괜찮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옆방 소음도 그닥 들리지 않는, 방음도 괜찮았습니다. 침대 위 덮는 이불은 맘에 들어서 구입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